
웰 씽킹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맨손으로 부자가 된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항상 통쾌합니다! 마치 나도 그렇게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환상 혹은 믿음을 주면서 희망을 갖게 하기 때문입니다. 《웰씽킹》은 대표적으로 그런 류의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어렸을 때도 가난했고 30대 후반에 10억 원의 빚을 떠안은 저자 켈리 최가 5년 만에 어마어마한 성공을 이루어냅니다. 그는 가난과 실패를 딛고 성공한 1000명의 부자를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. 그 부자들의 공통된 사고방식을 하나씩 따라 하고 완전히 체득했다고 합니다. 그런 성장을 가능하게 했던 부자의 생각, 즉 웰씽킹(풍요의 생각)은 바로 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. 넘치는 긍정의 에너지 《웰씽킹》 1부에서는 저자 캘리 최가 어떤 과정과 노력을 통해..
책리뷰
2023. 8. 28. 00:10